[décadence series] 05

[décadence series]  ONE ONLY

아르데코 시기의 건축 양식을 해체한 듯한 문양, 큐빅과의 아슬한 조화

Detail

두 손가락을 함께 끼우는 디자인으로, 검지와 중지 혹은 중지와 약지에 끼우시길 권합니다.

두 번째 사진처럼 반지를 끼운 손을 바라보는 시선을 기준으로 메탈 팬던트와 접합한 링을 왼쪽, 물방울 큐빅과 접합한 링을 오른쪽으로 규정합니다. 

왼쪽부터 KR standard 10호,11호 (사이즈 수정은 주문특별지침에 남겨주세요.)

Material
주석 80 스털링실버 20 합금, 페리도트 큐빅

Notice
인체에 무해하고 산화에 강하나,
상대적으로 무른 금속으로 스크래치 또는 외부의 강한 충격에 유의하세요.